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츠다 진페이 (문단 편집) == 기타 == * 원작에서는 [[골초]]인지 [[담배]]를 항상 물고 있었다. 작가의 말에 따르면 성인이 된 첫날, 날짜의 숫자가 바뀌자마자 바로 피우기 시작했다고. 애니에선 마지막에 담배를 피우는 장면이 나왔다. 당초 [[모리 코고로]]의 흡연도 필터링을 안하고 내보내니 이 사람이라고 차별은 안 하는 듯. 다만 폭탄해체 전문가가 현장에서 담배를 피는 건 현실에서는 금기사항. 폭탄이라는 것 자체가 어떤 인화성 물질이 들어 있을지도 모르는데 그 앞에서 불을 댕긴다는 건 문자 그대로 자폭 행위다. * 작중에서 순직사고 전부터 휴대폰 자판 입력속도가 빠른 것으로 묘사되었다. 그런 복선을 깔아두지 않았다면 3초 안에 메시지를 완성하고 전송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 다만 최초 원작 기준으로, 정황상 병원명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미리 작성해둔 것으로 보인다. 작중에 [[휴대 전화/종류#s-1.2|플립폰]]이 등장하는 상황임을 고려하면 [[PDC|2G]]망 내지는 [[CDMA2000|2.5G]]망임이 자명하고, 이 시절에는 휴대폰이 '메시지를 전송 중입니다' 화면을 띄우고 메일(문자)을 전송하기까지 일정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 따라서 거의 1초 안에 입력 및 송신을 완료해야 하는데 1초 동안 그 많은 내용을 다 작성한다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애니판에서 비프음이 5회-1회-1회 삽입되었고, 잡지 연재시점인 2001년에 일본에서는 이미 휴대전화에 [[https://ja.wikipedia.org/wiki/POBox|POBox]] 등의 [[자동 완성]] 기술이 [[https://www.itmedia.co.jp/mobile/news/0106/07/henkan_m.html|적용]]된 것을 고려하면 '[[휴대전화 입력기#s-3|6(は)-6(ひ)-6(ふ)-6(へ)-*(べ)]] + 선택(米花) + 전송' 정도의 조작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 이후 [[명탐정 코난: 할로윈의 신부|할로윈의 신부]] 등 연재/방영/상영이 근 20년 차이가 나게 된 후속 에피소드들에서, 과거 회상씬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묘사로 변경되면서 스토리상의 모순이 생겼다. [[명탐정 코난: 에피소드 원 - 작아진 명탐정]]처럼 리마스터 후에도 여전히 [[명탐정 코난/특수장비#s-5.3|귀걸이형 휴대전화]]와 같은 과거의 기술묘사를 유지한 케이스와는 대조적인 상황이다. 또한 마츠다가 어린 시절 [[하기와라 치하야|치하야]]의 스마트폰을 분해해서 혼나는 장면이 나왔다. 즉, 마츠다가 경찰이 되기 전부터 스마트폰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었다는 얘기가 되는데, 당장 사토가 폴더폰 메세지 용량 때문에 문자를 지우는 버릇이 생겼다는 설정이 있었고 마츠다도 흔들리는 경시청에서 폴더폰을 사용했었다. 흔들리는 경시청이 리마스터될 경우 스마트폰으로 변경되어 나올 수도 있겠지만, 사토의 문자를 지우는 버릇은 문자가 아무리 많이 쌓여도 오래된 순으로 삭제되지 않는 스마트폰일 경우엔 말이 안 되기 때문에 그럴 수 없다. 물론 스마트폰이 시중에서 판매되는 상태에서 마츠다와 사토는 굳이 폴더폰을 구매해 사용했다고 치면 말이 되긴 한다. --경찰학교편에서 철없는 성격도 그렇고 고쇼가 등장한 지 오래된 캐릭은 설정이 기억이 잘 안 나나 보다. 사실 경찰동기조 설정부터 억지로 겨우 끼워맞춘 설정오류라서...-- * 경찰학교편 완결 기념으로 후루야가 마츠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담은 [[https://twitter.com/conan_file/status/1329076905400668161?s=19|영상]]을 후루야 레이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했다. * 선술되었듯 현 시점으로는 이미 고인임에도 엄청난 미모와 짧은 등장과 함께 남긴 강렬한 임팩트, 사토 형사와의 [[썸|관계]][* 사귄 적은 없지만 마츠다는 순직하기 전에 사토에게 좋아했다고 문자로 고백했고 사토 역시 3년 동안 이 문자를 지우지 못하고 간직했기에 서로 좋아하여 썸 탔던 사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후에 나온 경찰 동기조 설정 때문인지 팬들 사이에서는 만약 생존했으면 어땠을까라는 말이 종종 나오고 있는데 만약 마츠다가 생존했다면 명탐정 코난의 스토리가 많이 달라졌을 것이다. 멀리 볼 것 없이 사토 형사의 러브 라인이 타카기가 아닌, 마츠다로 확정되었을 것이고 코난과 만나 그의 조력자가 되어 [[쿠도 신이치|그의 진짜 정체]]를 꿰뚫어봤을 수도 있고 더 나아가 [[후루야 레이|동기의 정체가 정체인지라]] [[검은 조직]]에 대해서도 알게 될 수도 있다. [[https://youtu.be/AneH3PxXFgQ|실제로 이와 관련된 영상]]도 만들어졌다. * 할로윈의 신부 한정으로 코난이 하기와라는 기억하고[* 정확히는 하기와라를 기억하기는 했는데 후루야 레이의 동기인 '하기와라 켄지'와 동일인물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고, 그저 닮은 인물이라고 생각했었다.] 나머지 3명은 기억 못하긴 했지만 다테, 모로후시와 같이 어린시절 [[쿠도 신이치]]와 [[모리 란]]과 잠시 만난적이 있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게 하기와라는 신이치와 란에게 직접 말을 걸고 신이치가 친 사고를 직접 해결해준 사람이지만 마츠다, 다테, 모로후시는 하기와라를 찾으러 나중에 왔다가 하기와라의 부탁을 받고 수도국에 연락하러 갔으니 아무리 신이치라도 어린 시절을 그렇게까지 디테일하게 떠올리기란 어렵다.] [[분류:명탐정 코난/등장인물]][[분류:명탐정 코난/경시청]][[분류:경찰동기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